NG-A5270
* 카메라 무게때문에 양옆으로 멜수 있는 배낭형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
* 가방 색깔등은 세련되었다고 할까..암튼 괜찮다.. 위아래 수납공간의 칸막이를 제거할수 있는 형태라 삼각대나 큰 렌즈를 가방안에 세로로 넣을 수도 있다
* 가방은 튼튼하게 제작되었으나 생각보다 무겁다. 양옆 수납공간은 벨트식으로 열고 닫아 불편함을 느낀다.
* 카메라를 넣고 하단에 지퍼를 닫지 않으면 카메라가 낙하할 수 있으므로 사진찍느라 렌즈 교환하고 정신없더라도 잘 닫아 놓고 메어야 한다
* 어깨끈에 멜수 있는 파우치로 NG-A1212 모델이 있는데 어깨끈에 메면 위치가 얼굴위치까지 올라와 좀 어색하다. NG-A1212 만으로는 허리벨트나 어깨에 멜수 있는 끈도 제공되어 괜찮은 제품이다. 어깨끈 위치가 좀 낮았으면 좋았으련만... --;
* 몇가지 단점이 있지만 여행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가지고 다닐수 있는 괜찮은 가방이다. 노트북 수납공간도 지퍼로 닫을 수 있으며 카메라 없이 가지고 다니기에도 괜찮은 듯..
* 가방위에 물을 쏟은 적이 있는데 원단자체가 어느정도 방수(?) 역활을 하여 가랑비등 적은 비를 잠시 맞더라도 괜찮을 듯 하다. 맘에 드는 점 중 하나^^.. 그래도 여행시에는 레인커버(NG A2560RC)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
* 삼각대(시루이 T-025X + C-10X 카본삼각대)와 맥북, 24-70, 5D M2, EX430.. 기타 등등이 들어가 있는 상태(..무겁다..)
* 제품 설명 사진
2013/04/03-G144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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